1. 보그 4인치 + 0.85 리듀서
2. 400d + LPS-P2필터
3. 15분 * 5매
질문있는데요.. 성운기가.. 확실하게 살지 않고 디테일이 별루인데..
그 원인은.. 비냉각 400D카메라의 한계일까요?... 노출 부족일까요?.. 가이드 부족일까요?.. 이미지처리 미숙일까요?
아니면.. 총체적으로 부실한걸까요?..
고수님들의 날카로운 지적을 받고 싶습니다.
030803 Mars (7pics) 4
2003/08/02 Mars 2
처음 찍어본 화성 4
030728 Mars 3
M81 & M82 ( S2Pro ) 2
M27 5
M51 4
M27 1
030621 Mars 7
2003-06-22 달 티코 주변의 크레이터들과 3매 모자이크 0
NGC2264"Christmas Tree Nebula" & ICNGC1499 "California Nebula" 2
M63 & M65 8
ω & M104 1
Ptolemaeus & M57 1
Vallis Alpes & Rima Birt 0
ω Clusters 4
Eta Carina Nebula & Bat Nebula 0
Magellan Clouds & Milky Way 3
Southern Cross & Southern Cross & Eta Carina 2
오늘 새벽의 화성. 2
이미지처리해봤습니다. 4
Mare Imbrium 3
[re] M57 & M13 1
M57 & M42Ha 2
Mars 3
Jupiter & Saturn 8
달의 북단인듯 합니다. 2
M64 5
M106 & M63 3
[re] M57의 비교사진 3
M57의 비교사진 2
코페루니쿠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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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와 비슷하게 닮았네요. 자연스러움의 극치. 적절한 색감. 크게 올려도 될 자신감..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