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날씨가 안좋아 마냥 기다리다가 드디어 이틀연속 밤세워 별빛을 보았습니다만...
알수없는 이유로 가이드는 불가능하고 너무 좋은 하늘에 포기할수 없어서 em200과 보그100으로 노터치 촬영을 시도했습니다.
m31도 경험이 필요하겠지만 10d에서 iso1600은 주어야 좀 볼만하더군요. 하지만 노이즈는 정말이지...
합성후 다크를 빼보니 원본1장 보다도 못하더군요. 실력이 없으면 도구라도 좋아야지하는 생각에 냉각ccd를 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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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네브 lpi & st-4 오토가이드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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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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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찍은 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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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로 찍은 달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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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한번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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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타계곡에 한번 빠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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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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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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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먹기 입니다. 뢉스터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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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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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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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m로 찍은 거문고 자리와 ngc7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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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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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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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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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 유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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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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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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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의~ㅎㅎ 유성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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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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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덜찬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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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일 m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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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가이드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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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첫 가이드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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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1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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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ca, Venus, and Jup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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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반구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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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irst M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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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irst M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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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추석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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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 안드로메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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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 플레이아데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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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광해필터를 써보시는데 좋을 듯합니다. 저도 딱한번 보그4인치와 300D(개조전)에 찍은 적 있있은데 ISO 800에 6분정도의 노출이면 그리 많이 부족하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ISO 1600할수 없이 찍지 정말 열화 노이즈뿐아닌 사진 자체의 노이지가 많이 싫더군요.
광해 필터만 추가해도 멋진 사진이 될것 같습니다. 아참 그리고 필드플랫트너도 같이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