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Piggyback/Wide-field
2012.02.17 14:23

촐라체 계곡 위의 은하수

조회 수 1242 추천 수 56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국내에서 12월말경이면 여름철 은하수가 모두 사라지고 난 다음인데, 이곳에서는 백조자리는 물론, 웬만한 여름철 별자리도 초저녁이면 충분히 관측이 가능했습니다...
위의 이미지에서도 촐라체 계곡 사이로 넘어가는 데네브도 볼수가 있네요...^^

※ 이미지 작업없이 원본 파일을 그대로 올립니다.

2011년 12월 29일 21h 57m 30s
네팔 페리제 4240m

TOAST-Pro 자동 가이드
5D Mark-II
16-35 II (16mm)
F:2.8 → F:4.0
노출 : 59초
I SO : 6400










  • ?
    김호섭 2012.02.19 17:49
    배경이 원경이라 흐르지도 않고 은하수와 정말 잘 어울립니다. 4200미터라니 숨쉬기도 어렵겠네요. 쌩고생의 보람이 크시겠어요.
  • ?
    김일순 2012.02.22 09:18
    하늘 때깔이 다르네요.

  1. 백조의 심장

  2. 북아메리카 하나

  3. 우주를 달리는 구름들 - 2

  4. 우주를 달리는 구름들 - 1

  5. 은하수와 안타레스

  6. 짜이스 렌즈와 북아메리카

  7. 북아메리카와 데네브 주변

  8. 은하수 중심부

  9. 국산렌즈의 자존심.

  10. 강원도의밤하늘

  11. 청옥산에서 본 은하수...

  12. 남십자성

  13. Pinnacles Desert

  14. 남십자에서 북십자(백조자리)까지

  15. Lancelin의 달과 금성

  16. Nature's View

  17. 간만에 찍은 천체사진이니 만큼 올려봅니다.

  18. 금성, 달, 목성....

  19. 페리체의 밤하늘 풍경

  20. 촐라체 계곡 위의 은하수

  21. 섹소폰 궤적과 오리온

  22. 월출

  23. 영금정

  24. 밤하늘 여행

  25. 출항

  26. 지구와 별

  27. 지구반바퀴4

  28. The Orion (1st trial) HaRGB 변경

  29. 오리온 자리 (H-alpha)

  30. 성지 가는길

  31. 대삼각형

  32. 제주에서...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6 Next
/ 16



NADA. Network of Amatuer Digital Astrography © Since 2003,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2.0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