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부/천/동 회원 몇 분과 다녀왔습니다.
산 정상 부근이긴 하지만 댐 상류라 습기가 매우 심한 탓에 제대로 찍지 못했습니다.
선풍기가 필요하겠더군요.. ㅋㅋㅋ
도시 부근은 광각 렌즈 사용이 힘들다는 걸 또 한 번 느낀 하루였습니다~
남쪽에서 북쪽 전 하늘을 가로지르는 은하수가 아직도 눈에 선하군요~
스카이메모로 찍은 마지막 사진이 될 듯 싶습니다..
이젠 P2-Z가 대신하겠네요.. ^^
NADA. Network of Amatuer Digital Astrography © Since 2003,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2.0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