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2. 13. 05:57
보현산 천문대 주차장
Pentax 67 + smc 105mm F2.4
F4, 15min
E200
Epson Perfection 4870 Photo
날이 너무 추워 별자리만 촬영하였습니다.
남쪽 하늘이 너무 밝더군요.. ㅠ.ㅠ
다시 스캔해서 편집했는데 어느게 더 좋아보이나요?
저는 아래 사진이 더 자연스러워서 좋아보입니다.
2005. 2. 13. 05:57
보현산 천문대 주차장
Pentax 67 + smc 105mm F2.4
F4, 15min
E200
Epson Perfection 4870 Photo
날이 너무 추워 별자리만 촬영하였습니다.
남쪽 하늘이 너무 밝더군요.. ㅠ.ㅠ
다시 스캔해서 편집했는데 어느게 더 좋아보이나요?
저는 아래 사진이 더 자연스러워서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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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말이 잘 나왔군요. 백조자리와 전갈자리를 벌써 같이 찍을 수 있다니 세월 참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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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벌써 이렇게 보인다는 말씀인가요? @.@
정말 빠릅니다. 시간.. 저도 아랫것이 더 좋아보이는군요.
저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광각의 별자리 촬영이 더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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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름별자리들이... 멋지네요...
그리고 사진에 마젠타가 좀 많아 보입니다...
다운받아 포토샵에서 green 쪽을 약간올려주니 훨씬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 -
?
조언 감사합니다.
역시 훨씬 자연스럽군요.. 뭔가 어색하단 생각이 들긴 했는데...
역시 경험을 더 쌓아야 하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