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훤해지고 필름 소진 차 찍었는데 생각보다 잘 나왔네요.
조리개를 더 조으고 더 오랜 노출을 줘야 할 것 같습니다.
67II, smc Takumar 75mm/F4.5
노출 데이터는 기록하지 않아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M4도 한 장 찍긴 했는데.. ^^;
Piggyback/Wide-field
2006.01.22 02:45
떠오르는 목성과 전갈
조회 수 1848 추천 수 139 댓글 1
하늘이 훤해지고 필름 소진 차 찍었는데 생각보다 잘 나왔네요.
조리개를 더 조으고 더 오랜 노출을 줘야 할 것 같습니다.
67II, smc Takumar 75mm/F4.5
노출 데이터는 기록하지 않아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M4도 한 장 찍긴 했는데.. ^^;
떠오르는 거문고자리
떠오르는 백조
-
누리마루에서...
-
다가올 은하수~
-
다대포 은하수
-
다대포에서 바라본 겨울저녁
-
달 금성 토성
-
달과 개밥바라기
-
달빛아래...
-
대 마젤란
-
대덕산 오리온
-
대마젤란 은하
-
대마젤란 은하
-
대삼각형
-
덕초현 은하수
-
데네브를 한방에... ㅎㅎ
-
데네브와 펠리칸(NGC7000과 IC5067-0)
-
돌고래자리 신성, 2013-08-22
-
돌아온 플레이아데스...
-
돌탑 위로 떠오르는 전갈
-
동해 추암에서...
-
뒷 다리 없는 사자
-
따뜻한 남쪽하늘
-
떠오르는 거문고자리
-
떠오르는 목성과 전갈
-
떠오르는 백조
-
떠오르는 오리온...
-
떠오르는 플레아데스
-
뜨는 오리온 - CP4500
-
마차부자리
-
마차부자리
-
마차부자리
-
마차부자리 (Auriga)와 겨울철 은하수
-
마차부자리 남부
색다른 분위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