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추운밤을 지새다가 따뜻한 남쪽하늘을 촬영했습니다.
새벽이 다가오는 시간에 맞춰 촬영을 했는데, 아직은 갈길이 멉니다. ^^
스무디, 18~55번들렌즈 F5.6, iso 800, 3분 5장, 자작리모콘과 프로그램으로 촬영
지금 확인해 보니 적위 -57도까지 보입니다.
정말 추운밤을 지새다가 따뜻한 남쪽하늘을 촬영했습니다.
새벽이 다가오는 시간에 맞춰 촬영을 했는데, 아직은 갈길이 멉니다. ^^
스무디, 18~55번들렌즈 F5.6, iso 800, 3분 5장, 자작리모콘과 프로그램으로 촬영
지금 확인해 보니 적위 -57도까지 보입니다.
떠오르는 거문고자리
뒷 다리 없는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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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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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변광성 (variable star, M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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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이 지나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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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사냥꾼과 육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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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하늘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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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겨울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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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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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종못드의 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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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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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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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과 게자리 프레세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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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 한번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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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리안 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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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부자리와 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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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부자리 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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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부자리 (Auriga)와 겨울철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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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부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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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부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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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부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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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오리온 - CP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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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플레아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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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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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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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목성과 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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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거문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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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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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다리 없는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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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추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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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탑 위로 떠오르는 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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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플레이아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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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자리 신성, 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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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네브와 펠리칸(NGC7000과 IC5067-0)
센타우르스가 산능선에서 큰나무 하나크기위 정도에서 지나갔겠씁니다. 오메가도 나무 뒤로 해서 지나갔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