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달에 찍었습니다.
은하수는 4월 5월이 더 찍기 좋은것 같아요
아쉬움이 남지만 그냥 요정도로 올 여름은하수 피기백을 ...
EM200 노터치 가이드
Pentax 67 105mm F/5.6
E200 2+ push
노출 15분
위에건 살짝 크롭..
2008.5.3
강원도 화천군 별만세 관측소
5월달에 찍었습니다.
은하수는 4월 5월이 더 찍기 좋은것 같아요
아쉬움이 남지만 그냥 요정도로 올 여름은하수 피기백을 ...
EM200 노터치 가이드
Pentax 67 105mm F/5.6
E200 2+ push
노출 15분
위에건 살짝 크롭..
2008.5.3
강원도 화천군 별만세 관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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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습니다. 정말 이런사진을 꼭 찍고 싶은데 정말 어렵더군요.
구석 구석 뛰어난 별상과 자연스런색... 최고의 은하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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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로 찍으면 이런 색상이 안 나오지요. 광시야 필름만이 보여줄 수 있는 멋진 화각과 색감입니다. 취업준비에 바쁠텐데 짬짬이 시간을 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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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맛이 제대로 나는군요.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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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성야는 필름이 제맛입니다.
75미리에 펜탁스 645 물려서 찍어볼 계획을 세우는 중인데 여름 가기 전에 찍어볼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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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만이 가지는 넉넉한 화각에 속이 확~~뚫리는데요
목성옆에 이름모를 이물질이 특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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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설레요. 멋져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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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은하수는 필름이네여.
보기만 해도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네요...
5월3일 관측일지를 보니 오랜만에 저도 관측소에 갔었고 고창균샘, 윤재룡샘을 비롯하여 8명이 있었네요.
그러니 김호섭님이 레이저때문에 자수할 필요는 없을듯하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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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와~ 추천 백만스물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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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정말 차분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잘 담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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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의 하단부의 레이져는 아무래도 제가 쏜거같은데...같이 있었던 사람이라곤 아마 저밖에 없었을테니..
빨리 자수해서 광명을 찾아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