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files/attach/images/12274/105/016/58a154011636bb4542f2c0cfdb445218.jpg)
환상적이었던 10월5일밤 홍천 탄상현의 밤하늘을 옮겨왔습니다.
새벽 5시 10분에 찍은 이사진의 동쪽(왼쪽)으로 약간의 동이 터오지만
아직도 겨울 은하수가 하늘 가득합니다.
밤새 구름한점없이 검은 하늘에 별이 가득하였습니다.
아직도 이런 하늘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fisheye8mm+10d+EM200, iso160 3분x3
집으로 가는길
미남사냥꾼과 육삼이
미남이 지나가는길
별이~~빛나는~~~~~밤에~~~~
여름철 남쪽 은하수
여름 별자리
몽골 종못드의 밤하늘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북두칠성 (Big dipper)
지리산 정령치 은하수
지리산 정령치
인제가면...
미라 변광성 (variable star, Mira)
테를지의 밤하늘
제주에서...
대삼각형
성지 가는길
오리온 자리 (H-alpha)
The Orion (1st trial) HaRGB 변경
지구반바퀴4
지구와 별
출항
밤하늘 여행
영금정
월출
섹소폰 궤적과 오리온
촐라체 계곡 위의 은하수
페리체의 밤하늘 풍경
금성, 달, 목성....
간만에 찍은 천체사진이니 만큼 올려봅니다.
Nature's View
Lancelin의 달과 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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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덕초현에서 이경훈 선생님이 보여준 8미리 화각 많이 참고 있었는데...
지금 사진보니 광각뽐뿌 심하게 몰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