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없이 부랴부랴 밤 11시쯤 망원경 챙겨가지고 양평쪽으로 추선생님,김준호씨와 함께 떠났습니다.
이제는 중미산 근처에서는 볼만한 장소가 없더군요.
그래서 유명산 휴양림 근처 폔션근처에 장비를 설치하고 관측을 하였습니다.
이슬이 얼마나 많이 내리던지 C-11의 경우는 10분이상을 버티지 못하고 뿌여지더군요.
모처럼의 관측이라 그런지 마음은 너무너무 가벼웠습니다.
허접한 사진이나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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