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권씨, 훌륭한 작품들입니다.
사진 메시에 마라톤을 하셨군요.
배율이 같다면 안시에도 좋은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보는 대상의 크기와 밝기가 그대로 표현되고 있으니까요~~~
책에 나오는 대상들의 크기와 밝기는 제각기 다르다 보니 실제 관측할땐 비교하기가 어렵더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지난번에 M45와 함께 올린 M44가 아무래도 다른 대상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게시물에서는 몰래 삭제하고, 새로 찍은걸로 올립니다. 볼품은 없지만,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Borg125 FL=800mm, EOS 10D 8*30sec 합성후 star-enhance (STI)후25% resize.
이번 11/11, 중국 광군절이라는 알리익스프레스 할인전 할때 저렴하게 구한 QHY695a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아시는 분만 아시는 ccd 인데, 저노이즈 고QE 모노 ccd 이며 시야각은 크랍dslr 보다 조금 더 좁은 녀석 입니다. 필터휠 일체형에 비축가이더 까지 ...
마차부자리 오각형 안에 있는 두 산개성단 M38,M36과 그 사이에 있는 IC417,NGC 1931입니다. 위의 사진 : 아래 사진에서 위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M38, IC417,NGC 1931,M36부분을 크롭하여 모자익 아래사진 : 원본 전체 사진으로 오른쪽 위가 M38, 왼쪽 아래...
따로 올리려다가 돌날라올까봐서, 한장으로 올립니다. 메시에 대상 채우기 용으로 찍었습니다. 언제나 질보다 양으로 승부 합니다. 장비: Epsilon 180 + EM200 + Astro 350D 노출: 대상별로 각 9, 6분씩 (단위노출은 언제나 3분) 장소: 천문인 마을
어제는 별만세 관측회 날이었습니다. 태풍이 온다고 했지만 그래도 날이 개었습니다.. 그렇지만 건물불빛 아래에서 ,달빛아래에서 찍었습니다..ㅋㅋ 강원도 철원 신탄리 학생야영장 운동장 PENTAX 100 SDUF / EM200 / EOS350D (w/o lpf) LPS p2 이중성단 - 원...
월령이 적당하지 않은데도 산개성단은 괜찮을 것 같아서~~~ 흐린 날씨 중에 위성사진을 분석하여 3시간 정도 맑을 것 같아서 가까운 곳으로 향했습니다.. M29 !~~ 작은 pleiades처럼 보이네요... 오버하듯 꽉 차는 pleiades보다 앙증맞은 감이 있네요... 헉헉...
사진 메시에 마라톤을 하셨군요.
배율이 같다면 안시에도 좋은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보는 대상의 크기와 밝기가 그대로 표현되고 있으니까요~~~
책에 나오는 대상들의 크기와 밝기는 제각기 다르다 보니 실제 관측할땐 비교하기가 어렵더군요.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