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촬영하였습니다.
D60, Nikkor 300mm, F4.5
더블더블은 ISO 400, 120 sec 한장, 포토샵에서 조정과 리사이즈
왼쪽이 ngc 869 오른쪽이 ngc 884입니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ISO 400, 5분 한장, 역시 포토샵에서 조정과 리사이즈 하였습니다.
RAW 이미지로 처리한 더블클러스터와 M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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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흐른 것 같습니다. 역시 수평계로 맞추어도 원래 있던 놈보다 못한 것 같습니다. 5분은 약간씩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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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멋있습니다.
표류이탈법이 생각보다 쉽습니다. 사진찍기 전에 한번 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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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더블이 아주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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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표류이탈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망원경이 무거워서 그냥 사진기만 달랑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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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점을 맞추기 힘드시면 angle finder c를 써보세요.
훨씬 정밀도가 높아지고 자세잡기도 편해집니다.
1.25, 2.5배로 조절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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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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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4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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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04-m4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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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아데스 성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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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령에서 찍은 M4와 안타레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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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2244,M42(재처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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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 이중성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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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21_ngc 215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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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2264 크리스마스트리 성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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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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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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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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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22_M3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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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부자리 산개성단들...II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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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5 in Pegasu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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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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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27-M6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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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P/Hartley2 혜성과 페르세우스 이중성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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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4(NGC10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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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3 구상성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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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부자리 M38,M36,IC417,NGC 193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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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 이미지로 처리한 더블클러스터와 M4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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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5+NGC215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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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3 합성연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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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des 성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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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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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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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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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8 (NGC 4590) in Hydr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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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6 & NGC243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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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 이중성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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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3 구상성단 12
밑의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초점이 좀 않 맞은 것 같습니다. 초점 조절에 성공했으면 더 이쁘게 보였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