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33을 찍다가 카메라가 삼각대에 걸려서 더 이상 못 찍고 짧게 찍어봤습니다.
성운이 없는 성단은 L을 따로 찍지 않고 RGB만 충분히 길게 찍으면 될 거 같더군요.
촬영 매수를 늘여야 하는데 밤샘 촬영을 아직 해본 적이 없어서 못 찍고 있습니다.
여러 날 동안 찍고 싶어도 욕심이 그렇지 않네요.. ㅋㅋㅋ
M44_070120_양평 9
M3_070121_양평 5
NGC884 & 869 (Perseus Double Cluster) 11
NGC104 12
M45_070211 12
M3 4
M45 8
M45 (with IC349) 6
M13 (20inch) 10
M3 10
M5 11
M13 13
M13 [재처리했습니다!!] 11
M41 8
M5 10
M3 - 구상성단 11
m13 ... mk69 막스토브 9
M13 16
적도의 세팅 중... 5
M4 구상성단 (Cat's Eye) 7
수피령에서 찍은 M4와 안타레스 4
M3 (ST-2000XM 첫 사진) 6
M13 6
백조자리의 두 산개성단 (M29 & M39) 8
M71 8
070427-M13 10
M5 - 구상성단 10
구름속의 플레이아데스 15
플레이아데스,M45 14
페르세우스 이중성단 7
M45 플레이아데스 15
M52와 NGC763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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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별밭으로 빠져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