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C 891

최훈옥 https://astronet.co.kr/xe/gallery_dso/132560

(*.73.104.157) 조회 수 1647 추천 수 151 댓글 3

어제는 투명도는 좀 덜했는데 아무튼 좋은하늘이었습니다.

891은 저처럼 자동도입이 안되는 천체사진가에게는 꽤나 버거운 대상인것 같습니다

(저만그런가요?)

지난번 NGC4565 때나 원숭이 성운때만큼 찾는데 시간이 소요된것 같습니다..

언능 자동도입을 하고싶네요....

Orion 10" F/4,9
EM200B
EOS350D
ISO 1600 5min x 21
2008.8.28.
강원도 화천 별만세 관측소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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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2'	ngc891ss.jpg, ngc8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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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도영재 2008.08.29 17:08 (*.151.162.79)

자동도입 안되면 현장에서 초조하지요.
정작 찍지는 못하고 도입에 시간을 다 써버리니...
저도 그마음 알것 같습니다.^^
멋진 은하입니다. 10인치에서도 이정도 크기면 제작업은 후로 미루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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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영 2008.09.01 02:22 (*.109.28.74)

모처럼 관측소에서 같이 시간을 보내서 즐거웠습니다.
자동도입에 익숙한 저로서는 성도만 보고 대상을 찾느다는 것이신기합니다.
작은대상인인데 예쁘게 잘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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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섭 2008.09.01 02:29 (*.53.169.82)

훈옥군은 아마도 맨손(수동)으로 은하를 찾아서 찍는 유일한 친구가 아닐까 싶어요.
저같으면 안찍고 맙니다. 로또되면 젤먼저 훈옥군에세 최고급 GOTO 적도의 선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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