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C5907

신범영 https://astronet.co.kr/xe/gallery_dso/131361

(*.254.231.237) 조회 수 1740 추천 수 224 댓글 7

용자리에 있는 12분X1.5분 크기의 비교적 커다란 측면은하로 앞에 올린 사낭개자리의 NGC4244와 흡사한 모습입니다.
중심부의 디테일을 더이상 표현할 수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망원경: ADT Kastron 320DS(12.5inch,  F4.5 Newtonian)
가대: Astro-Physics 1200GTO(German Equatorial)
카메라: SBIG STL-11000M
가이드 :  SBIG ST-402  with Lumicon off-axis guider
필터: SBIG Standard LRGB, Baader 7nmHa
촬영일시: 2008.4.47
촬영장소: Byulmanse Observatory
노출시간:  L : 70분, R : 30분 ,G: 30분 , B:30분
이미지처리 : Maxim DL / Photoshop C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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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chment
첨부 '2'	ngc5907_0804027_sby_thum.jpg, ngc5907_0804027_sby_12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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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김호섭 2008.05.25 06:12 (*.53.169.82)

이런 측면은하같은건 아마도 제가 당분간 찍을일이 없을겁니다. 찍으나마나라서..감상의 기회를 주신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댓글
최승용 2008.05.26 11:54 (*.78.47.6)

참 잘들 찍으십니다.
은은한 바탕에 입체감이 있는 별상과 허공에 떠 있는 듯한 대상....
멋집니다.^^

댓글
황인준 2008.05.26 14:58 (*.226.254.47)

손이 안가는 넘인데 참 잘 씩으셨네요...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댓글
전영준 2008.05.26 17:48 (*.138.203.2)

정말 별이 공모양이네요...^^ 가만히 보니 은하내 암흑모양이 참 희안합니다.

댓글
김삼진 2008.05.28 08:53 (*.131.71.38)

이것도 생선이네요.^^즐감입니다.

댓글
박정용 2008.05.29 01:06 (*.109.104.227)

아스라이 빛나는 중심부와 암흑대가 아주 멋집니다.

댓글
이상희 2008.05.29 15:52 (*.57.76.168)

야구장을 연상케 합니다 ㅎㅎㅎ
가르시아 홈~~런

야구공같은 별상에 갑자기 "아 줘라" 라는 응원 구호가 떠오르는군요
보기힘든 대상 보여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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