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alaxy
2006.09.04 12:13

NGC253

(*.85.131.122) 조회 수 1650 추천 수 150 댓글 26




아주 오랜만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근 5개월간의 공백을 매우고 싶은 마음에 이것 저것 짧게 많이 찍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3인치 코랙터를 테스트했습니다.
그리고 미러셀 부분을 손을 본 후 처음 촬영이었는데 시상도 좋았겠지만
변경결과가 아주 훌륭했습니다.
FWHM이 15인치에 F4 1600mm가 넘는 초점거리임에도 불구하고 2.0까지 떨어졌습니다.
결국 이제까지의 사진은 15인치 답지 못했다 하는 결론입니다.
앞으로는 단초점 반사 15인치의 본격적인
  • 최승용 2006.09.04 12:19 (*.78.47.32)
    휴~~~
    이런 사진 올리면 여기 안산에 힘들게 사진 찍는 사람들 어떻게 되겠습니까?
    점점 힘이 빠져 버리네요......휴~~~~
    이제부터 올라 올 사진은 다른 세상의 것이겠지요?^^
  • 박정용 2006.09.04 12:38 (*.181.18.130)
    육중하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잠수함 같기도 하고, 우주모함 같기도 합니다.
    여러가지를 손 보았으니 더욱 좋은 사진이 올라오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 도영재 2006.09.04 12:49 (*.121.236.159)
    15인치 이미지는 역시 대단하군요. 앞으로의 이미지도 기대됩니다.^^
  • 유종선 2006.09.04 13:04 (*.155.238.185)
    완전 귀중 허블 15인치 망원경입니다.!! 정말 대단한 사진이군요.
  • 이상헌 2006.09.04 13:12 (*.76.81.246)
    정말 입이 떡 벌어지는 사진입니다. 앞으로 계속 놀라야 되니 턱 조심해야겠습니다.
  • 김일순 2006.09.04 13:19 (*.249.247.36)
    또 한번 놀랐습니다. 찍은 때 옆에서 보고 놀라고...
  • 이건호 2006.09.04 13:26 (*.101.107.100)
    어마어마하군요.
    요 몇일 시상도 유난히 좋은 날이 었지만, 여러가지로 훌륭한 사진이 되었네요.
    또 여러사람 뽐뿌 받겠습니다. ㅋㅋ
  • 신병석 2006.09.04 13:31 (*.208.80.4)
    NGC 253이 저렇게 웅장하고 멋있는지..
    감동입니다. ...
  • 김상욱 2006.09.04 13:32 (*.253.87.130)
    겁나게 잘 나왔군요.
    은하 핵의 디테일이 장난이 아닙니다.
  • 지승용 2006.09.04 13:36 (*.219.119.104)
    우와 은하가 피자만 하군요.^^
  • 박현권 2006.09.04 13:44 (*.253.242.170)
    허걱, 뭐라고 댓글 달아야 좋을지 모를만큼 좋습니다.

  • 강문기 2006.09.04 14:10 (*.132.58.21)
    대단하군요.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 최훈옥 2006.09.04 14:23 (*.253.159.19)
    죽여줍니다...허블 이미 저리갔습니다..
  • 박성준 2006.09.04 14:29 (*.248.11.89)
    우와...말을 잃었습니다...
  • 김영렬 2006.09.04 14:49 (*.232.128.96)
    확실히 차별화된 사진이군요.
    감상 잘 합니다.
  • 김영혜 2006.09.04 14:58 (*.64.143.244)
    어마 어마 합니다.
    할말을 잊었습니다.
  • 전영준 2006.09.04 15:15 (*.140.167.121)
    그냥 본 느낌 한마디입니다...캭~~~~
  • 김영재 2006.09.04 15:34 (*.251.251.188)
    너무 사실적인것이 무서운 느낌까지 듭니다.이것이 15인치의 위력인가요?아님 사장님의 스킬인가요? ㅎㅎ
  • 이윤 2006.09.04 16:31 (*.179.143.29)
    그럼에도 불구하고... 숨이 멎는거 같습니다.
    이제 날 좋아지면 정말 놀랄만한 사진들이 계속 나오겠네요.
    기대가 크네요.
  • 이준화 2006.09.04 17:12 (*.167.65.5)
    정말 대단합니다.
  • 선숙래 2006.09.04 17:19 (*.120.130.73)
    2006년 가을 시즌 첫사진을 작품으로 만드셨군요.
  • 김삼진 2006.09.04 17:45 (*.33.87.81)
    열정,내공,작품,이모든게 대단하십니다.나는 어찌 올리나?
  • 박대영 2006.09.04 19:44 (*.143.28.95)
    이정도는 허블망원경으로나 감상할 수 있는 수준이군요..날씨만 좋았다면 죽여줬겠군요..ㅎㅎ
  • 조창우 2006.09.04 21:19 (*.170.112.19)
    정말 허블 스럽습니다... 새벽에 집에 가다 곤히 주무시는 것 같아 간신히? 콜리메이터를 방석에 놓아 두었는데....
    찾으셨는지요....
  • 신범영 2006.09.05 00:59 (*.145.127.75)
    하참을 내려오느라 리플달기가 어렵네요.ㅎㅎㅎ
    15인치가 이제 자리를 잡는 모양입니다. 정말 대단한 이미지입니다.^^
  • 황인준 2006.09.05 10:58 (*.85.131.122)
    창우 잘 받았고
    대영씨 최고조건의 하늘이었습니다.
    영재씨 유리별 활용 안하나.. 놀러갈곳이 있어도 늘 닫혀있으니 원..^^
    많은 리플들 감사합니다.


  1.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Next
/ 44



NADA. Network of Amatuer Digital Astrography © Since 2003,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2.0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