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alaxy
2006.03.05 12:59

NGC2903

(*.112.119.18) 조회 수 919 추천 수 100 댓글 11




사자자리에 있는 아주 크고 멋있게 생긴 나선은하입니다.
촬영한지 꽤 오래 된 사진인데 이제서야 처리했습니다.
은하를 가로지르는 19등급의 작은 소행성도 하나 찍혔습니다.

2005년 12월 8일 덕초현 천문인마을 원격천문대 A-RO

GSO12inch, EQ1200GTO, ST10XME
LRGB: 70m, 15m,15m,15m

  • 유종선 2006.03.05 14:15 (*.75.192.216)
    요즘 은하 사진찍으면서 느끼는 것이 은하의 디테일 살리기가 정말 어렵다는 겁니다.
    어쩜 이리 세세한 은하의 모습을 찍으시는지... 감탄스럽습니다.
  • 강문기 2006.03.05 18:03 (*.183.242.89)
    멋지고 아름다운 은하영상입니다. 부드러움과 동시에 세밀함이 들어있어 오래보아도 실증나지않는 훌륭한 사진입니다.
  • 남명도 2006.03.05 18:14 (*.209.52.187)
    사자자리에 이런녀석도 있었군요^^ 언제나 이건호님때문에 새로운것을 많이 봅니다. 그리고 지난번부터 다른회원님들 사진보면 소행성 찾기에 재미를 붙였습니다.ㅡㅡ;
  • 이준화 2006.03.05 19:30 (*.167.95.62)
    정말 깔끔합니다. 호주에서도 빨리 은하사진을 찍어야 되는데....
  • 박정용 2006.03.05 19:49 (*.44.26.244)
    색감이 한결같이 아름답습니다.
    나선팔이 굽이치는군요.
    멋진 이미지 입니다.
  • 신범영 2006.03.06 00:40 (*.207.141.216)
    항상 멋지군요.
    색상도 자연스럽고 세부묘사도 참 좋습니다.^^.
  • 최승용 2006.03.06 11:18 (*.255.146.12)
    항성 그렇지만 자연스럽네요.
    날이 좀 풀리면 가족들과 함께 강원도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
  • 김영렬 2006.03.06 11:40 (*.232.128.96)
    처리 안한 사진도 많이 있는 모양이지요?
    너무 많이 찍어서 미처 처리할 시간이 없는 모양이군요.
  • 신병석 2006.03.06 13:31 (*.208.80.4)
    아직도 2005년 12월 사진을 올리시는거 보아서는 아직도 멋진 대상들이 계속 올라올거라고 기대해봅니다.
    건호님의 사진은 항상 너무나 자연스럽고 부드럽습니다. 다.
  • 이건호 2006.03.06 17:02 (*.101.107.100)
    부드럽다고 느끼시는 것은 아마도 샤픈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언샵등의 샤픈을 하면 더 또렸하게 보이는 것은 같은데, 자세히 보면 차이가 별로 없어보입니다.
    역시 이것도 개인마다의 취향이라고 봅니다. ^^
  • 황인준 2006.03.07 12:34 (*.85.88.4)
    디테일하고 멋진 이미지 입니다.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Next
/ 44



NADA. Network of Amatuer Digital Astrography © Since 2003,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2.0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