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C4244

이건호 https://astronet.co.kr/xe/gallery_dso/117802

(*.112.119.18) 조회 수 950 추천 수 86 댓글 11

2006년 2월 24일 덕초현 천문인마을
GSO12inch, EQ1200GTO, ST10XME
LRGB=40m,10m,10m,10m

사냥개자리의 측면은하입니다. 유명한 NGC4565와 견줄만한 크기와 모습이더군요. 같이 관측한 야간비행팀의 추천대상이었습니다.
4631 4656에 이어 수족관에 한마리 추가합니다.~ :-)

추천

Atachment
첨부 '2'	NGC4244_s.jpg, NGC4244_20060224_skymate.jpg,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Comments '11'

유종선 2006.02.27 00:16 (*.75.192.216)

햐... 지금 올리고 계셨군요. hit수 0인 계시물 처음 클릭하는기쁨.. 요곳도 재미 있네요.. ^^
이건호님의 은하에는 표정이 있고 느낌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건 뭘까... 칼치나 꽁치... ㅋㅋㅋ 미끈하니 좋습니다. ㅎㅎ

댓글
도영재 2006.02.27 01:11 (*.121.236.148)

천천히가셔요. 따라가기 벅찹니다.^^
뒤에가는 사람은 대상 선정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댓글
신범영 2006.02.27 12:03 (*.39.193.106)

늘씬한 꽁치 한마리가 추가되는군요.
내부 성운의 모습이 멸치의 내장같습니다...

댓글
최승용 2006.02.27 16:56 (*.255.146.12)

멸치, 갈치, 날치...^^

댓글
김영렬 2006.02.27 17:09 (*.51.254.221)

은하마다 생선 이름을 붙여 나가니 재미있네요.
어쨌거나 또 새로운 은하 구경 잘 합니다.

댓글
전영준 2006.02.27 17:09 (*.238.80.165)

생선에.....산란한 알들도 많네요...^^

댓글
황인준 2006.02.28 00:56 (*.207.98.134)

참 재미없는 녀석인데 무지 디테일하게 나왔군요.
대단합니다.

댓글
강문기 2006.02.28 07:59 (*.132.58.21)

날씬하고 멋진 생선입니다. ...

댓글
박정용 2006.02.28 08:32 (*.117.115.182)

밋밋한 은하가 오늘 전혀 그렇지 않군요.
대단합니다.

댓글
이건호 2006.02.28 09:32 (*.101.107.100)

찾아 봐서 몇마리 더 집어 놓어 보겠습니다.
저쪽에서 ET들이 오면 아마도 전 혼날겁니다. 자기네 국부은하단을 수족관화 시켰다구요. :-)

댓글
이준화 2006.02.28 13:12 (*.167.86.183)

사진 참 좋습니다. 호주 생선들도 빨리 잡아야 하는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