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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2005.12.28 20:34

ngc891

(*.120.233.200) 조회 수 1122 추천 수 146 댓글 4




안시로 보기에 가운데 늘어선 암흑대가 일품인 은하이죠.
시상이 아주 않좋았기 때문에 이것 한 장 찍고 문닫은 날이었습니다. 조만간 다시 촬영해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2005년 11월 24일 Astrovil RO
GSO12inch, EQ1200GTO, ST-10XME
LRGB= 60m, 15m, 15m, 10m
  • 박진홍 2005.12.28 23:06 (*.236.44.54)
    멋진 891.... 잘 봤습니다.
    은은한 색이 참 멋있습니다~
  • 김일순 2005.12.29 09:20 (*.160.109.75)
    아무리 보아도 거시기(?)한 대상입니다. RO 부럽습니다.
  • 최승용 2005.12.29 12:33 (*.255.146.12)
    부럽네요.
    잘 찍어 보고 싶은 대상인데....^^
  • 이건호 2005.12.29 22:09 (*.120.233.200)
    거시기 하다면 입술을 떠올리시는 거죠? ㅎㅎ
    어제 RO로 다시 찍었습니다.
    어제는 시상이 아주 좋았는데, 어찌 나왔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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