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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2005.06.18 17:29

ABELL 2199

(*.165.20.246) 조회 수 1089 추천 수 109 댓글 7




헤라클레스 자리에 있는 은하단으로 중앙의 조금 밝은 대상이 ngc6166입니다. 저 멀리 떨어진 은하들 끼리 서로 연관이 있다니 우주는 참으로 거대하고도 신비롭습니다.
시상은 좋았지만 투명도가 떨어지는 날이었습니다.


2005년 6월 8일 덕초현 천문인마을 RO
GSO12inch, EQ1200GTO, ST10XME
L 10x10m (1x1)
좌측이 북극, 2/3리사이즈



thesky6 성도 추가해보았습니다.
  • 황인준 2005.06.19 11:51 (*.81.31.204)
    심우주라...
  • 박정용 2005.06.19 12:15 (*.255.160.160)
    멀고 먼 광할한 우주로군요.
    신비롭습니다.
  • 이경화 2005.06.19 22:55 (*.88.36.142)
    Abell 2151 과 함께 헤라클레스에 있는 은하단이군요. 참으로 신비합니다. 정말 잘 찍으셨어요.
    ngc 6166 이 a b c d 이렇게 넷으로 돼 있군요. 이럴경우 어떤 연관이 있는걸까요? 영식씨?
  • 신범영 2005.06.20 09:01 (*.178.133.254)
    우주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허블망원경 사진을 보는 느낌입니다.^^
  • 최승용 2005.06.20 09:27 (*.255.216.142)
    토요일 밤에 잠깐 이 사진을 보고는 탐복 했습니다.
    12인치의 위력에도 놀라고... 심해의 우주에도 놀라고....
    계속 놀래킴을 주는 건호리.....
    멋집니다.
    계속 해 주세요....
  • 박영식 2005.06.20 12:57 (*.219.33.111)
    누님 두참... 그걸 제가 어찌 다 알겠습니까... 으흐흐...
    아마도 6166의 위성은하들이 아닐까요... ^^
  • 유종선 2005.06.20 14:47 (*.155.237.190)
    정말 splendor of night sky입니다.
    우주의 정말 그 방대함으로 압도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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