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160
ST-2000XM (-30도)
EM-200 Temmar 2
L = 10m x 9 (1x1)
RGB = 10m x 3 each (2x2)
2005/03/03
레굴루스를 일부러 넣었는데... 쪼끔 무리가 가는군요 ㅎㅎㅎ
원래 L 이미지 12장이었는데... 끝에 3장을 L이 아닌 R이미지로 찍어버렸더군요...ㅡㅗ ㅡ;;;
귀찮아서 그 3장은 그냥 두고 합성했습니다;;;
Galaxy
2005.03.04 03:43
[ST-2000XM] Leo 1
(*.199.231.147) 조회 수 1287 추천 수 89 댓글 8
MT-160
ST-2000XM (-30도)
EM-200 Temmar 2
L = 10m x 9 (1x1)
RGB = 10m x 3 each (2x2)
2005/03/03
레굴루스를 일부러 넣었는데... 쪼끔 무리가 가는군요 ㅎㅎㅎ
원래 L 이미지 12장이었는데... 끝에 3장을 L이 아닌 R이미지로 찍어버렸더군요...ㅡㅗ ㅡ;;;
귀찮아서 그 3장은 그냥 두고 합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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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이거 아주 보기 힘든 사진인데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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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한 사진이네요. 우주의 신비함이 느껴지는 은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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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이미지군요.
밝은 별을 넣고도 대상을 잡을 수 있으니... -
정말 멋지군요. 밝은 별의 회절상을 보니 초점이 참 잘 맞은 것 같습니다. 작은 은하들도 많이 보이고 참 좋습니다.
집근처 하늘이 굉장히 좋은 모양입니다. -
역시 광축이 조금 틀어져 있습니다. 레굴루스의 스파이크에 의한 회절상을 보면 끝부분에 가서 두갈래로 갈라지지요. 완벽하게 해서 이 현상을 없애야하는데... 이번 사진은 특별한 경우고 보통은 저렇게 밝은 별이 화각에 없으니 표시는 안 납니다만... 찜찜한건 어쩔 수가없네요. 다음엔 정확히 광축을 맞춰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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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이런 종류의 부속 은하들은 잘 손이 안가는데....
넘 멋집니다. -
성단인가 싶어서 그하늘 찾아보니, 외부은하네요...
저도 첨보는 사진입니다.
덕분에 신기한거 구경했습니다. -
처음 보는데 신기하네요. 성단같은 착각을 주는 은하군요.
역시 밤보석에서 찾아봤습니다.
난장이 은하 Leo 1
레굴루스에서 북쪽으로 오직 20분만 이동하면 Leo 1 이라는 조그맣고 희미한 타원은하가 위치한다. Leo1은 제일 조그만 은하들 중 하나로 75만 광년 떨어져 있다. 우리 은하의 국부모임에 속하는 Leo 1은 사진 건판 안에 약 10분의 얼룩으로 보이고 낮은 표면 밝기, 레굴루스의 밝은 별빛 때문에 더욱 찾기 어려운 대상이 되어버렸다. (실제 밝기는 10등급이지만 크기가 10분이나 되기 때문에 표변 밝기가 무척 낮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