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alaxy
2005.02.23 13:33

NGC 3718, 3729 & Hickson 56

(*.85.130.214) 조회 수 1111 추천 수 104 댓글 5




2월 13일 새벽에 걸어 놓고 자버린 대상인데 역시 하늘의 상태가 좋지 않아 실패를 하고 말았습니다.
아쉬움이 가득한 저번 출사는 하늘의 투명도로 인해 다음을 기약해야 겠습니다.

처리해 놓고 보니 색 정보가 정말 빈약하군요..


HO-BYM 292FN
AP EQ1200
ST-10XE w/ CFW-8a(-40)
L : 50min(1X1) 2005/2/12
RGB : 10min ea(1X1)
나다 제1 천문대
덕초현 천문인 마을
2005. 2. 13
  • 유종선 2005.02.23 16:07 (*.78.29.209)
    햐... 정말 멋집니다. 빈약하다고 하시는 것이 이리 멋지니 어찌하면 좋습니까?
  • 이건호 2005.02.24 09:23 (*.101.107.100)
    저 위에 작은 은하들이 올망졸망 귀엽습니다. 매력있는 곳이네요.
  • 황인준 2005.02.24 13:15 (*.150.205.249)
    매력 있는 곳인데 그 매력을 잘 잡아내지 못한 아쉬움이..
  • 박정용 2005.02.24 15:08 (*.223.152.115)
    작은 은하인데도 아주 멋지군요.
    색감이 무척이나 신비합니다.
  • 박성준 2005.02.25 12:39 (*.248.16.51)
    정말 심우주입니다. ^^

  1.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Next
/ 44



NADA. Network of Amatuer Digital Astrography © Since 2003,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2.0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