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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2005.01.12 23:24

NGC253

(*.91.146.29) 조회 수 825 추천 수 83 댓글 7


NGC253과는 인연이 좀 없나 봅니다. 이번에도 좀 흘렀습니다.
날이 나빠지고 서쪽으로 기울어서 촬영을 멈추어야 했습니다.
올 가을에 다시 찍어봐야 할 대상입니다.


GSO12", EQ1200GTO, ST10xme
LRGB 10m, 5m, 5m, 5m

노터치가이드

2004년 12월 14일 덕초현 천문인마을
  • 남기현 2005.01.12 23:41 (*.103.11.123)
    멋집니다. 원츄 ^^
  • 박영식 2005.01.13 09:27 (*.219.33.111)
    조금밖에 안흘렀는데요...^^
    희미한 부분까지 잘 보이네요...
    노터치 10분... 부럽습니다.. ㅡㅡ;
  • 선숙래 2005.01.13 09:31 (*.120.131.43)
    은하가 지글지글합니다.
    흘렀다고하니까 흐른줄 알겠습니다.
  • 최승용 2005.01.13 12:50 (*.255.216.142)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데요.....
    조금 흘렀다는 것만 빼고는 아주 죽음 입니다.^^
  • 김시태 2005.01.13 14:02 (*.51.33.48)
    근사하네요.
    보면 볼수록 은하속이 신비롭습니다.
  • 정민경 2005.01.13 22:59 (*.238.125.221)
    그정도 노터치가이드면 아마 제 사진에는 일주사진이 찍혔을것 같네요. 사진 좋습니다.
  • 조창우 2005.01.14 18:36 (*.241.147.16)
    가이드 해서 다시 찍은면 정말 작품 될 듯 합니다...
    현제도 멋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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