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시간을 투자했지만 3등성이 천정에서 겨우 보이는 정도의 투명도로는 무리가 있습니다.
결국 걸러낸다고 했지만 L채널의 5장 합성 이미지 조차 허옇게 떠버린 그런 날이었습니다.
이상히도 힉슨 44는 인연이 없나 봅니다.
다시 손이 갈까 모르겠습니다.
그 덕분에 디테일도 별 볼일 없습니다.
찍은 사진은 많은데 마음이 복잡하고 바빠서 처리가 잘 되지를 않습니다.
HO-BYM 380FN w/ R200s용 코마커렉터
AP EQ1200
ST-10XE w/ CFW-10(-50)
L : 300sec(1X1) X 5
RGB : 300sec(2X2) X 1
나다 제 1 천문대
2006년 1월 9일 00: 08~
덕초현 천문인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