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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2006.01.09 00:56

부자 은하

(*.119.172.223) 조회 수 1092 추천 수 120 댓글 9




도배해서 죄송합니다.
앙증맞은 M51을 올려봅니다...

위 썸네일은 원본이고 아래는 크롭을 하지 않고 리사이즈한 사진입니다.
50% 크롭한 것도 보기가 괜찮지만 작은게 더 앙증맞은 것 같아서 이걸 올립니다.

2006. 1. 8
거창군 월성 수련원
Pentax 75SDHF, Takahashi EM-10B, Canon EOS 300D
ISO1600, 약 360" 3매 합성
  • 이건호 2006.01.09 08:29 (*.101.107.100)
    정말 귀엽네요.
  • 박성준 2006.01.09 10:22 (*.248.11.89)
    저도 예전에 찍어본바로는...작아도 이쁘더군요...^^
  • 김일순 2006.01.09 11:13 (*.160.109.75)
    정말 멋진 대상입니다. 작게 찍으면 작은대로 크게 찍으면 큰대로 말입니다.
  • 강문기 2006.01.09 15:41 (*.132.58.21)
    부자은하 제가 제일 좋아하는대상중 하나입니다. 멋집니다.
  • 신범영 2006.01.09 17:00 (*.241.50.130)
    정말 귀엽게 나왔네요.^^.
    시직경이 작아서 AP155+STL11K 에서도 그리 크게 나오지는 않더군요. 그나마 삼각대에 CCD가 걸려서 두장찍고 포기 했지만...
  • 박정용 2006.01.10 00:58 (*.44.25.66)
    앙증맞은 부자은하로군요.
    더넓은 우주가 느껴집니다.
  • 박대영 2006.01.10 10:42 (*.98.199.231)
    어둡긴 하지만 아주 잘 나왔네요..우리 시골동네는 또 언제 갔다 왔는지요..ㅎㅎ
  • 최승용 2006.01.10 10:43 (*.255.146.12)
    정말 작게 찍히네요.
    디카라서 그렇겠지만... 화각의 압박이 밀려 옵니다.^^
  • 유종선 2006.01.10 17:16 (*.78.30.204)
    저도 찍어보고 싶지만... 은하는 자신이 없습니다. 은하 사진 찍기가 더 힘든것 같습니다만, 작지만 귀엽게 잘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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