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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2008.03.27 01:10

080229-M51

(*.106.199.131) 조회 수 2310 추천 수 200 댓글 21




촬영일: 2008년 02월 15, 29, 03월 1, 7, 15일 새벽
촬영지: 대부도 대남초교
망원경: SMC 12"(300mm Newtonian, f4)
적도의: EQ 1200 GTO
카메라:SBIG 2000XM(-35도)
L:285(1bin)
R:120(2bin+1bin:60)
G:120(2bin+1bin:60)
B:155(2bin+1bin:80)

지난 2월 15일 부터 촬영을 시작했는데
테스트 하느라 몇장 찍어본 날도 있고,
다른 대상 찍느라 도중에 찍다가 포기한 날도 있고,
그러다 보니..
흐른것도 있었고, 별상이 큰것도 있었고
달때문에, 고도탓에 배경이 좋지않은 이미지도 있었지요.
2월 29일밤엔 그나마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촬영하였기에
촬영일자를 2월 29일로 하였습니다.
버릴것 다버리고 그중에 좀 나아보이는 것들만 모아서 합성하였습니다.

  • 권기식 2008.03.27 01:52 (*.32.88.236)
    당장 대부도로 달려가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사진입니다.
    하늘이 부산 기장보다 못하다던데 어찌 이런 사진을 찍으시는지 대단하십니다~
  • 도영재 2008.03.27 07:55 (*.151.162.45)
    L이미지 노출시간에 놀라고...총 노출시간에서 기절 입니다.^^
    m51중심의 블랙홀이 보이는군요.^^
  • 최승용 2008.03.27 08:57 (*.78.47.13)
    그동안 열심히 한대상만 찍어 대더니 결국 이런 멋진 이미지를 만드시는군요.
    그래요...
    여러 대상 찍을 이유가 없지요.
    한 대상만 막 패는 것 입니다.
    이미지 정말 좋습니다.
  • 김상욱 2008.03.27 09:18 (*.253.87.180)
    거 참 굉장한 이미지 입니다. 짝짝짝!!!
  • 신범영 2008.03.27 11:41 (*.241.50.130)
    총 680분! 무려 11시간이 넘는 노출이네요.
    바야흐로 '패대기'가 대세인가 봅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한 만큼 색상, 디테일, 부드러움 모두 대단합니다.^^

  • 선숙래 2008.03.27 12:08 (*.120.131.129)
    한마디로 끝내줍니다.
    노력의 결정 같습니다.
    디테일과 색감!!!!
  • 강문기 2008.03.27 12:56 (*.132.58.21)
    와 소리가 나옵니다. 역작입니다.
  • 이상헌 2008.03.27 13:07 (*.225.71.43)
    휘돌아 들어가는 암흑대가 압권입니다. 대단한 작품이네요.
  • 서길원 2008.03.27 15:34 (*.78.73.204)
    우와 역시 역시나 입니다~~ ^^
  • 이준화 2008.03.27 16:35 (*.125.184.66)
    대부도의 M51이 이런 모습으로 찍힌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 전영준 2008.03.27 20:22 (*.138.203.2)
    m51에 삼가조의를 표합니다...^^
    더이상의 m51사진은 아마 없을듯합니다. 열정과 멋진이미지에 정말 놀라울 뿐입니다.
  • 박현권 2008.03.27 22:52 (*.126.99.10)
    디테일 끝내줍니다.
  • 임재식 2008.03.28 07:05 (*.218.68.160)
    암흑대의 운동감이 확실히 보입니다.^^
  • 김삼진 2008.03.28 09:33 (*.226.204.143)
    대부도에서 대단하십니다.강원도로 오셔서 작업 한번 해주세용~.^^
  • 김일순 2008.03.28 11:00 (*.110.19.24)
    헉~스! 쥑입니다. 이미지도 그렇고 노출시간도 그렇고 이미지 처리도 그렇고 열정도 그렇고... 모두..
  • 고창균 2008.03.28 12:04 (*.246.155.66)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대단한 이미지네요!
  • 육호준 2008.03.29 01:16 (*.38.60.217)
    천체사진의 품위가 달라지는 그런 사진입니다. 부럽네요.
  • 이건호 2008.03.29 10:14 (*.97.226.8)
    어머나... 세상에...
    어마어마하게 끝내주게 좋군요.
  • 박대영 2008.03.29 11:17 (*.147.216.22)
    와우~ 예술입니다요..^^
  • 유종선 2008.04.02 13:43 (*.155.237.61)
    어거 이거... 정말 너무하십니다. 정말 좌절스럽게 사진 엇집니다. 진짜 말문이 막힙니다.
  • 박정용 2008.04.02 19:15 (*.78.14.130)
    제가 원하는 디테일은 도저히 나오질 않더군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가운데 짠 하고 드러나는 디테일스런 이미지를 원하는데...
    언젠가는 좋은 장비가 업글되면 정말 멋지게 찍어보고 싶은 대상중 하나입니다.
    과분한 리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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