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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2007.07.19 07:23

NGC4533, 4536 & 4527

(*.105.86.72) 조회 수 1808 추천 수 191 댓글 7




작년에 12인치로 찍었던 대상입니다.
하지만 5인치로는 여러가지 이유로 역시 어두운 은하의 디테일을 살리기는 쉬운일이 아닙니다.
예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초점이 예리하지 않아 디테일이 시원치 않습니다.


Pentax 125SDHF
AP EQ1200 GTO
ST-10XE (-40)
L :500sec(1X1) X 6
RGB : 300sec(2X2) X 3
2007년 2월 10일
나다 제 1 천문대


나다의 멋진 사진들..
늘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일일히 리플을 다는 재미도 있는데 다른 것에 빠져있어 그럴 여유가 요즈음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 김상욱 2007.07.19 09:43 (*.253.87.180)
    종합선물세트로군요!
    아름답습니다!
    구도도 멋집니다!
    이런 보석같은 사진을 이제야 꺼내 놓으시다니...^^
  • 이상헌 2007.07.20 11:19 (*.107.191.25)
    멋지게 늘어서있는 대상이네요.
    참 마음에 드는게 wish list 에 추가해야 겠습니다.
  • 김삼진 2007.07.20 17:20 (*.163.16.136)
    휘감아 도는 나선팔이 희안한 대상이네요.5"로도 엄청시리 멋집니다.^^
  • 박성준 2007.07.21 00:57 (*.141.108.152)
    봄철 은하단 일부이겠죠? 특히 모르는 대상이라 신비감 몇 갑절입니다. ^^
  • 김일순 2007.07.23 00:39 (*.160.109.88)
    은하 3개가 모두 제각각 모습을 뽑냅니다. 크~으... 언젠가 꼭 찍고 말거야... ^^
  • 신범영 2007.07.24 19:48 (*.145.127.14)
    다양한 은하의 모습이 재밌습니다.
    5인치로도 못하는게 없네요.^^
  • 박정용 2007.08.06 11:40 (*.189.54.203)
    작은 은하임에도 디테일이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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