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클레스 자리에 있는 은하단으로 중앙의 조금 밝은 대상이 ngc6166입니다. 저 멀리 떨어진 은하들 끼리 서로 연관이 있다니 우주는 참으로 거대하고도 신비롭습니다.
시상은 좋았지만 투명도가 떨어지는 날이었습니다.
2005년 6월 8일 덕초현 천문인마을 RO
GSO12inch, EQ1200GTO, ST10XME
L 10x10m (1x1)
좌측이 북극, 2/3리사이즈
thesky6 성도 추가해보았습니다.
M101 3
M64 Black Eye 12
M51(050514) 6
NGC6946 6
M51_10XE(Re...) 11
Abell 2151 8
m51 12
M101 3
ABELL 2199 7
M88 12
M33 9
안드로메다` 6
m31(약간 색감 재처리) 5
M31_test 11
M51 with SN2005CS 4
안드로메다은하 8
050907_m31 7
M31 안드로...(마티재) 8
M31 4
M31_050912_화악산(L이미지)_파일수정 14
[re] M31_컬러이미지합성(화악산+덕초현) 3
NGC7814 7
M51내 초신성 SN2005CS 7
M31_050924_연천 수덕원(LRGB이미지) 3
M31(안드로메다)_050928_홍천 탄상현(LRGB이미지) 6
[st-2000xm] M31 안드로메다 LRGB 3rd ed. 7
M31 Andromeda Galaxy (컬러) 7
[st-2000xm] 안드로메다 은하 10
051008_ngc7331 14
M31 Andromeda Galaxy 17
[st-2000xm] 안드로메다 13
M3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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