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역시 같은날(지난주말) 횡성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해지고 머리꼭대기에 있는 M33을 찍어보았습니다. 단초점으로는 은하의 디테일을 살리는것이
한계가 있습니다. 1m 훌쩍넘는 촛점거리에 넉넉한 구경이 부러워지는 대상입니다.
2007년 12월 8일 횡성
FSQ106ED + STL11000
L: 800x3
RGB : 400초 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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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1 6
m31 12
m31 15
M31 12
M74 - 나선은하 14
Stephan's Quintet 13
NGC891 - 측면나선은하 16
M31 Andromeda Galaxy 9
M65 & M66 14
M33 은하 7
NGC2403 6
IC 342 8
M77 - 고래자리 나선은하 15
NGC2403 - 기린자리 나선은하 15
M33 14
레오 삼총사 6
M33 13
M33 9
M74 흑백사진 13
M33 9
M81, M82 10
M81 16
Abell 1656 8
M82 - Cigar Galaxy 23
NGC7331 - 페가수스자리 나선은하 14
체인 7
M81_080115 12
M106 13
절반의 M31 10
M106 14
NGC4565-별만세관측지 RO 테스트샷 13
Leo Tri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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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팔과 적색성운 모습도 확연히 들어나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