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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투명도는 좀 덜했는데 아무튼 좋은하늘이었습니다.
891은 저처럼 자동도입이 안되는 천체사진가에게는 꽤나 버거운 대상인것 같습니다
(저만그런가요?)
지난번 NGC4565 때나 원숭이 성운때만큼 찾는데 시간이 소요된것 같습니다..
언능 자동도입을 하고싶네요....
Orion 10" F/4,9
EM200B
EOS350D
ISO 1600 5min x 21
2008.8.28.
강원도 화천 별만세 관측소
M64
4
M63<해바라기은하>
8
불량회원의 불량 M31
2
M106
3
M81 (Ha추가버전)
11
M64 Black Eye Galaxy
7
M94 Star Burst Galaxy
6
m64
6
NGC4565
8
M51 (Whirlpool Galaxy)
8
M101
10
NGC4244
1
M109
2
둥둥 떠있는 딥스카이 씨리즈 1 : M51
5
M51
5
080410-M65
9
M51
8
NGC 4565입니다
3
M101
7
NGC5907
7
Abell 2151 - The Hercules Galaxy Cluster
18
M85
9
M94
11
M49(NGC4472)
4
M95 M96
9
m33
3
080807_m33
11
m33
10
NGC4435 & NGC4438 - The Eyes Galaxies
17
m31
12
완연한 가을 입니다
4
NGC 89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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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찍지는 못하고 도입에 시간을 다 써버리니...
저도 그마음 알것 같습니다.^^
멋진 은하입니다. 10인치에서도 이정도 크기면 제작업은 후로 미루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