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역시 같은날(지난주말) 횡성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해지고 머리꼭대기에 있는 M33을 찍어보았습니다. 단초점으로는 은하의 디테일을 살리는것이
한계가 있습니다. 1m 훌쩍넘는 촛점거리에 넉넉한 구경이 부러워지는 대상입니다.
2007년 12월 8일 횡성
FSQ106ED + STL11000
L: 800x3
RGB : 400초 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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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1, M32 and M110 6
M31,M32,M110 2
M31-발을 담그다. 21
M31: The Andromeda Galaxy 2
M31_040913_분당 5
M31_041017_광덕산 12
M31_050912_화악산(L이미지)_파일수정 14
M31_050924_연천 수덕원(LRGB이미지) 3
M31_080828 6
M31_20041010_20D 12
M31_STL11k 8
M31_test 11
M31_빼빼로데이 월광버전 9
M31~~ 6
M31의 중심부 6
M33 0
M33 0
M33 9
M33 12
M33 4
M33 6
M33 8
M33 12
M33 9
M33 11
M33 11
m33 9
M33 5
M33 9
M33 14
M33 13
M3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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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팔과 적색성운 모습도 확연히 들어나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