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어두운 부분까지 잘찍혔습니다. 별색도 잘 나타났고, Coma 수차도 거의 보이지 않고, 사진 참 좋습니다.

DSLR의 한계에 도전한다 라는 타이틀이 어울리는 사지입니다.
정말 잘 나왔네요..

정말 CCD인지 DSLR인지 구분이 안가는 멋진 사진이군요

응축된 중간층에 타원형의 중심부가 보일꺼라더니 진짜 그렇네요.
너무 멋집니다. 대부분 20d에서 많이 표현됐던 스파이더의 절제와 네모 아닌 동그란 별상이 전 참 좋습니다.

감사 합니다... 많이 모자란 사진 입니다...DSLR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금요일 저녁에 네스카페 강좌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냉각 CCD~~ 자꾸 바로 주문 하고 싶은데....

잘 찍으셨습니다.
점점더 사진이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20D도 마찬가지로 노이즈가 생기는데 패턴이 좀 틀린것 같습니다. 골판지 느낌이네요. ASA를 낮추고 매수가 많아지면 정말 작품이 만들어질것 같습니다. 어차피 CCD도 노이즈가 있고.....저도 CCD를 쓰기 시작 했지만 디카의 매력도 그 이상이라고 생각이듭니다. ^^

정말 멋집니다.
저도 디카나 하나 살까 하는데....
냉각 CCD도 생각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고....
싱숭생숭 합니다.^^

정말 잘 나오는군요. 조만간 DSLR로 갈고 닦은 실력이 CCD에서 폭발?하겠군요. 환영과 기대 만땅입니다. ^^

정말이지, DSLR의 지존이십니다.
제 경험으론 좀처럼 꽃잎 표현 안되던데요.
망원경, 카메라가 임자 만났네여.

작년 이맘 때라면 감히 상상도 못할 사진입니다. 참 좋으네요. 제가 흥분되는 이유는 뭘까요... 그런데 굵은 가로 줄무늬는 감도가 높아서 생기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