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을 표현하기에는 촛점거리의 아쉬움이 남는 사진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부류인 막대나선인데 아쉬움이 남는군요.
나중에 빅센 R200용 익스텐더를 이용 해 볼 생각입니다.
촛점도 맞지를 않았습니다.
HO-BYM 292FN
AP EQ1200
ST-10XE w/ CFW-8a(-40)
L : 50min
RGB : 10min ea
나다 제1 천문대
덕초현 천문인 마을
2005. 1. 12
NGC3628 8
M101 5
ngc4631-4656 6
M81_82_090327 4
M101 /w correct colors 3
M106 / Test Shot 4
M108 5
090401_m108 5
090401_ngc4631 5
090416_m51 11
M64 Black Eye 6
M51(부자은하) 5
M64 검은눈? 은하.. 2
090418_ngc4565_mel111 2
체인 일부........ 3
090419_ngc4725_4565 1
ngc4725_4565_mel111 5
NGC4631 and 4656 4
090422_m101 11
090429_ngc4565 9
M51 (Whirlpool Galaxy) 6
M106 6
m51 , m92 8
M81,M82 7
M81 12
m31 2
안드로메다 일부 16" rca 15
안드로메다 은하 11
안드로메다 은하의 중심부 9
안드로메다은하의 중심부 5
M31 4
N7331 & Stephan's Quinte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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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점이 맞지 않은 상태라고 느껴지지 않을만큼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