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져간 렌즈 망원경으로 다 찍어본 셈입니다.
삼양의 135미리 렌즈는 완전개방에서 대단한 성능을 발휘 합니다.
구석구석 별이 핀으로 찍히는 것이 확인 됩니다.
해외 원정에 없어서는 안될 렌즈가 될 것 같습니다.
중앙부분 약간 크롭입니다.
제목 : 안타레스 인근
망원경/렌즈 : Samyang 135 F2.0 @ F3.0
카메라 : Canon EOS 5DMarkIII
마운트 : Tkahashi HD40 modified K-Astec
노출정보 : 3minX8
촬영장소 : San Pedro de Atacama, Chile
촬영일시 : 2016년8월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