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카시오페이아 자리에 있는 어둡고 인기없는 성운입니다. ic59,63
이슬 샤워하던, 그런 밤 이었습니다.
다카하시 BRC250 10' F5
(펜탁스 75 + starshoot 가이드.)
EQ1200 GTO
orion starshoot pro
월현리 유리별천문대
500초 17장
플랫은 전에 사용하던것을 사용했더니 잘 안빠지네요...
월욜 재수정 했습니다.
Nebula
2009.08.16 17:11
ic63
(*.176.121.67) 조회 수 1550 추천 수 195 댓글 11
||1카시오페이아 자리에 있는 어둡고 인기없는 성운입니다. ic59,63
이슬 샤워하던, 그런 밤 이었습니다.
다카하시 BRC250 10' F5
(펜탁스 75 + starshoot 가이드.)
EQ1200 GTO
orion starshoot pro
월현리 유리별천문대
500초 17장
플랫은 전에 사용하던것을 사용했더니 잘 안빠지네요...
월욜 재수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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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흔히 보지 않던 대상이라 눈이 더 가네요.
별들이 엄청 많은 동네군요. -
옆에 있는 강력한 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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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오묘한 대상이네요.
예쁜 별상과 색깔이 참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
RC로 찍으려고 노려보는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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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스타슛도 괜찮은 카메라네요...
언젠간 한번 찍어보고 싶은 대상입니다... -
몇번 노려보았는데 참 안되더군요. 워낙 밝은 별 옆에 있는 어두운 놈이라.... 별색도 예쁘고 별상도 더할 나위없이 좋습니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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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저도 찍어 보았는데 참 신기하게 생겼었습니다.
옆에 별로 인한 스파이더 회절상이 생겨서 고생 했었지요.
이미지는 정말 좋네요. 멋집니다. -
훨씬 이미지가 곱고 좋아졌네요.
오묘한 색깔이 일품입니다.. -
색감이 더욱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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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별빛입니다. 참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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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샤워....
그래도 작품 한장이라도 건지셨으니 다행입니다.
저처럼 온갓 헛발질말 하다 온 사람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