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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33.10) 조회 수 1768 추천 수 139 댓글 11




오리온좌에 있는 아름다운 성운들.. ..

너무 어두운 관계로 .. 하늘이 청명하지 않으면 너무 찍기어려운 대상인것 같습니다.
NGC 2182.2185 , 2170 area ..

TOA + 6303 /  LRGB 각 20분, 10분.. 씩.. 3장.  
** 오리온자리의 바로 동쪽에 있어 오리온좌라고 생각했는데..
   외뿔소자리네요..  정정합니다.  
  • 김일순 2009.02.01 19:37 (*.204.216.121)
    멋집니다. 참 멋진대상이죠...
    저는 재작년에 찍어놓고 삐리리하게 찍혀서 그냥 컴터에 쳐박아 두었는데.. 잘 나왔습니다.
  • 전영준 2009.02.01 20:31 (*.224.149.80)
    참 매력적이네요..
    어둡다는데 정말 멋지게 나왔습니다.
  • 전승표 2009.02.01 23:30 (*.38.161.114)
    황홀한 작품입니다.
    별색이며 성운의 색깔이 신비롭네요.
  • 김삼진 2009.02.02 07:49 (*.131.71.43)
    성운이 징글징글 색감이 화려합니다.^^
  • 최승용 2009.02.02 08:53 (*.117.76.123)
    그 어둡다는 대상이군요.
    그래도 멋집니다....
  • 황인준 2009.02.02 10:07 (*.226.254.57)
    찍고 싶은 대상으로 점 찍고는 도전했다가 워낙 안 찍혀서 대구경으로 찍어야지 하고 있었던 대상입니다.
    노출시간을 보니 참 잘 찍으셨습니다. 용기백배 \한번 도전해 봐야지요..
  • 조용현 2009.02.02 11:48 (*.88.110.87)
    오리온 주변을 탐사하시는 군요..
    저에겐 항상 새로운 이미지네요.. 멋집니다..
  • 신범영 2009.02.02 22:14 (*.109.29.204)
    저도 한 두장 찍다가 삐리리리 해서 접었던 대싱인데...
    감도 좋은 6303으로 20분 정도 찍어야 이 정도이니 어둡긴 아두운 대상이네요.
    나중에 다시 도전할 기회가 되면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 김호섭 2009.02.03 13:56 (*.53.169.82)
    오리온 주변은 역시 먹을게 많군요. 따라가지 못하는 연장덕에 그저 군침만 흘리면서 감상합니다.
  • 권기식 2009.02.03 19:27 (*.99.82.160)
    쉽게 만나는 오리온 자리에 낯선 대상이네요... ^^;
    빨리 초보용 대상 졸업하고 이런 대상 찍어봐야 할텐데...
    잘 보았습니다~
  • 이상희 2009.02.04 15:43 (*.57.73.78)
    오리온자리는 찍어도찍어도 뭔가가 자꾸만 나오는것 같습니다
    20분노출에도 어둡게나오는것을보면 ......
    일찌감치 포기목록에 올려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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