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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계속 시도해 보는 대상이지만, 정말 힘든 듯 합니다.
3일저녁에 촬영해 봤습니다. 시간을 잘못봐서 중천에 떳을 때가 되어 촬영하다보니
생각했던 여섯장 모자이크는 못하고 2장밖에 못했습니다.
5월에 가서 나머지 촬영해 봐야겠습니다.^^;;;
각각 한 장씩 모자이크할 때는 티가 안 나더니, 모자이크(포샵) 후 합성(맥심)하려니 티가 납니다.
em10b, astro350d, iso1600, 5분 3장, 2매 모자이크
맥심
Heart Nebula (IC1805)
13
올겨울엔...
7
백조좌 Sh2-115 & Sh2-12
7
안타레스 주변
8
M42
13
철지난 말머리...
14
안부인사차...
5
안타레스
10
Sharpless 232 (Sh2-232)
13
NGC2359
8
석호 성운
7
겨울의 추억-장미성운
15
겨울의 추억-M42 오리온대성운
9
IC405, 410, 417
6
M52 주변
10
마귀할멈(IC2118)
5
올해 첫 독수리 한마리 잡아왔어요..ㅎ
6
안타레스
7
IC 5067
5
달빛과의 숨박꼭질(반달속의 초승달)
11
달빛과의 숨박꼭질(보름달 속의 독수리)
10
080420_m27
13
080420-m57
10
IC 5067 (Pelican Nebula)
3
ngc7000(R-gray)
8
ngc7000
12
삼렬성운
4
M16
8
M8(석호) M20(삼렬)
10
m16_17
5
Cygnus주변부
8
Veil Nebulae_0805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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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신비를 흠뻑 느낄수 있는 대상입니다.
대상이 크다보니 모자이크를 하였는데 바늘질 솜씨가 뛰어나서 얼핏보아서는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