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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bula
2008.03.17 18:47

석호 성운

(*.205.9.164) 조회 수 1818 추천 수 236 댓글 7


심심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해뜨기 직전 급하게 찍어봤습니다.
찍다가 밝아졌지만 올 여름을 기다려지게 만드는 대상이네요... ㅎㅎㅎ
  • 박정용 2008.03.17 22:18 (*.101.135.10)
    여름철 별자리가 정말 그립습니다,.
    석호성운을 마치 안시로 보고 있는듯 합니다.
    좋습니다~
  • 유종선 2008.03.17 23:14 (*.75.228.52)
    올 여름에 이놈을 찍어 봐야할텐데...
    은은한 흑백의 이미지가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 김삼진 2008.03.17 23:37 (*.234.209.215)
    벌써 굴맛이 납니다.^^즐감입니다.
  • 황인준 2008.03.18 09:38 (*.81.30.100)
    벌써 이런 사진이 올라오는군요..
    새벽까지 버티는 것이 요즈음 잘 되질 않습니다.
  • 최승용 2008.03.18 10:06 (*.78.47.13)
    새벽까지 기다려도 이렇게 찍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멋집니다.
  • 전영준 2008.03.18 11:02 (*.138.203.2)
    칼라까지 입히면 아주 멋질듯하네요.
    한우산도 천체사진의 메카로 자리잡았네요.
  • 신범영 2008.03.18 17:46 (*.241.50.130)
    이제 새벽에 제법 은하수가 잘 보이더니 석호성운이 바로 올라오네요.
    별상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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