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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하고 4시간 노출을 준 M101은 심한 노이즈와 색 균형의 붕괴로 처리 불가.
자러 가기 전에 막 떠오르기 시작한 안타레스를 정 가운데에 넣고 아무 생각 없이 찍은 사진입니다.
이 부근을 더 광시야로 찍으면 푸르고 붉고 노란 빛이 어우러져 아주 멋진 곳이더군요.
은하의 계절이 왔다지만 은하는 정말 찍기 어려운 대상이더이다.
앞으로 많이 좌절하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ㅠ_ㅠ
Heart Nebula (IC1805)
13
올겨울엔...
7
백조좌 Sh2-115 & Sh2-12
7
안타레스 주변
8
M42
13
철지난 말머리...
14
안부인사차...
5
안타레스
10
Sharpless 232 (Sh2-232)
13
NGC2359
8
석호 성운
7
겨울의 추억-장미성운
15
겨울의 추억-M42 오리온대성운
9
IC405, 410, 417
6
M52 주변
10
마귀할멈(IC2118)
5
올해 첫 독수리 한마리 잡아왔어요..ㅎ
6
안타레스
7
IC 5067
5
달빛과의 숨박꼭질(반달속의 초승달)
11
달빛과의 숨박꼭질(보름달 속의 독수리)
10
080420_m27
13
080420-m57
10
IC 5067 (Pelican Nebula)
3
ngc7000(R-gray)
8
ngc7000
12
삼렬성운
4
M16
8
M8(석호) M20(삼렬)
10
m16_17
5
Cygnus주변부
8
Veil Nebulae_0805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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