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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bula
2005.12.14 00:58

베일성운일부2

(*.120.233.140) 조회 수 924 추천 수 86 댓글 11


지난 번에 Ha 로 찍은 베일성운에 추가로 컬러를 촬영하여 색을  입혔습니다.

2005년 11월 30일 Astrovil RO
GSO12inch, EQ1200GTO, ST-10XME
RGB= 20m, 20m, 20m (2x2)

  • 김상욱 2005.12.14 09:01 (*.253.87.130)
    신비롭군요.
    굴뚝에서 올라오는 연기 같기도 하고...^^
  • 김일순 2005.12.14 09:49 (*.104.39.86)
    옷을 입히셨네요. 오메 좋아라. 출렁출렁 물결칩니다.
  • 최승용 2005.12.14 12:21 (*.255.146.12)
    멋지네요.
    컬러도 좋고 디테일도 좋고....
    좋은 하늘 밑에서 저도 딥 찍고 싶습니다.^^
  • 박성준 2005.12.14 12:44 (*.248.11.89)
    참 황홀한 부분이네요...@.@
  • 유종선 2005.12.14 12:57 (*.155.187.193)
    에효... 징그러.... 진드기 뒷다리 같습니다. ^^;;;
    내년에 꼭 찍어보고 싶은 대상이었습니다. 좋은 교과서가 되겠습니다.
  • 강문기 2005.12.14 13:32 (*.132.58.21)
    훌륭한 사진입니다. 좋은사진들 항상 잘 구경하고있읍니다.
  • 신병석 2005.12.14 17:49 (*.232.103.214)
    정말 한번 찐하게 찍어보고픈 대상입니다..
    너무 멋집니다.
  • 신범영 2005.12.15 09:38 (*.178.133.254)
    먼저 찍어보고 참 어려운 대상이라 생각했는데...
    고수의 작품은 다르군요.
    베일의 색상과 임체감이 참 좋습니다.^^
  • 박대영 2005.12.15 10:30 (*.98.199.223)
    우와~~ 사진이..사진이..예술입니다..
  • 지승용 2005.12.15 13:33 (*.219.119.238)
    떠억~~~ <== 무슨 소리인지 아시죠?
  • 전영준 2005.12.16 21:56 (*.178.180.3)
    대하꼬리같아요..토실한게 살도 많이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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