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칸의 부리를 잡고...

(*.120.233.214) 조회 수 1270 추천 수 103 댓글 9

2005년 11월 15일 Astrovil RO

GSO12inch, EQ1200GTO, ST-10XME
Ha=180m

보름달 아래서 잡고! 시리즈 2탄입니다. ^^;

첫번째 사진은 두번째사진에 컬러데이터는 아래 FSQ로 찍은 것을 입힌 사진입니다.

추천

Atachment
첨부 '2'	pelican_Hargb.jpg, peican_20051115_skymate.jpg,

유종선 2005.11.30 00:15 (*.75.192.216)

허... 정말 압권입니다. 역쉬!
컬러 정보도 좋지만 역시 흑백의 디테일을 따라올수 없군요. 컬러는 미끈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흑백사진이 힘찬 박력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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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렬 2005.11.30 11:42 (*.232.128.96)

아래 광시야 사진이 있더니, 이번에는 클로즈업 사진이군요.
이런 사진 보면 무시무시한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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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준 2005.11.30 13:46 (*.178.180.3)

다른시스템으로 촬영한정보도 이렇게 재탄생이되는군요.
다음해를 기약해야하는 여름의 끝자락을 멋지게 잡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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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영 2005.11.30 16:28 (*.178.133.254)

부리에 안물렸나요. 역시 좋군요^^

댓글
권기식 2005.12.01 00:52 (*.32.88.236)

왜 펠리칸인가 했는데 이렇게 보니 정말 펠리칸 성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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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용 2005.12.01 11:03 (*.117.115.182)

코끼리 코가 잘 보입니다.
정말 멋지군요.

댓글
박영식 2005.12.01 14:48 (*.219.33.111)

코끼리코 잘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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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석 2005.12.01 16:31 (*.208.80.4)

오오~~ 펠리칸 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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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호 2005.12.02 14:14 (*.101.107.100)

펠리칸 (목덜미 부근)성운내의 코끼리코로 불리는 성운의 모양인데, 저는 볼때마다 큰 펠리칸새에 탄 작은 펠리칸 아기새 같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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