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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bula
2004.09.19 21:35

네트워크 성운

(*.254.237.139) 조회 수 1147 추천 수 133 댓글 5


스타파티는 잘 다녀 오셨는지요.
이런 저린 일때문에 못가서 너무 아쉽습니다...
16일에 OIII필터를 시험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일때문에 가이드 신경쓸 겨를이 없어서
120초 노터치로 찍었습니다.
노출시간이 적어서인지, 아니면 후드가 없어 직접적으로 잡광이 들어가서 인지 노이즈가 무척 많았습니다.

09.16. 광명시
빅센 70S fl 400
HX916 bin 2X2
Ha 120s X 20, OIII 120s X 30
HaHaOIII 합성
노터치 가이드


  • 박현권 2004.09.20 00:51 (*.72.183.173)
    무척 많다던 노이즈 다 어디갔나요?
    이쁘기만 한데요????
  • 김형석 2004.09.20 08:13 (*.248.213.129)
    니트이미지 처리를 해서 그나마 줄어보여요. ^^;;
    그리고 노이즈가 아니라 실은 성운기일지도 모르겠네요.
    노출시간이 적으면 노이즈하고 성운기하고 비슷비슷하더라구요.
    암튼 조만간 현권님하고 10D로 M31사냥하러 떠나죠 ^^
  • 황인준 2004.09.20 22:57 (*.53.172.48)
    언제든 날이 좋으면 별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은 어찌보면 가장 큰 행운일듯 싶군요..
  • 김형석 2004.09.20 23:38 (*.254.237.139)
    확실히 밖에서 찍을 때의 조급함은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며칠을 계획해서 찍을 수 있는 이점이 있네요.
    자꾸 이상한 사진만 올리고 있습니다만....
  • 이건호 2004.09.20 23:50 (*.91.68.158)
    빅센 가이드스코프로 찍었나 봅니다. 항상 새로운 시도는 의욕을 돋구어 줍니다. 사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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