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칸의 부리를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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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광시야 사진이 있더니, 이번에는 클로즈업 사진이군요.
이런 사진 보면 무시무시한 생각이 듭니다. -
다른시스템으로 촬영한정보도 이렇게 재탄생이되는군요.
다음해를 기약해야하는 여름의 끝자락을 멋지게 잡으셨습니다.^^ -
부리에 안물렸나요. 역시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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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펠리칸인가 했는데 이렇게 보니 정말 펠리칸 성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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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코가 잘 보입니다.
정말 멋지군요. -
코끼리코 잘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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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펠리칸 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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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칸 (목덜미 부근)성운내의 코끼리코로 불리는 성운의 모양인데, 저는 볼때마다 큰 펠리칸새에 탄 작은 펠리칸 아기새 같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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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레스주변 .............nude300d 노이즈패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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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부자리 IC405, IC410, IC417, M3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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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7635 (bubbl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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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0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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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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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테스트 촬영~ (EQ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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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2177 갈매기성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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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마차부자리 IC405, IC410, M3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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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어가는 Orion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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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07-M1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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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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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자리 꼬리부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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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칸의 부리를 잡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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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2177(갈매기성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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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443해파리성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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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성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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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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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216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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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28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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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성운 180mm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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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2&Bubble Nebula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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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434 Horsehead Nebula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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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칸성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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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ble. M52부근 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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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2177_08122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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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와 펠리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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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 1396 세페우스자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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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 7000 North America Nebula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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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B142 in IC1396 in Cepheu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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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3종 세트 1st, IC18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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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224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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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6888초승달성운 10
컬러 정보도 좋지만 역시 흑백의 디테일을 따라올수 없군요. 컬러는 미끈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흑백사진이 힘찬 박력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