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files/attach/images/2590/732/125/8a72a696f377899ceb62f2defa83335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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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베일의 한쪽 끝 부분을 찍어 보았습니다.
먼저 번 고창균 선생님께서 올리신 베일의 끝 부분이 아주 인상적이어서
그 쪽만 구도에 넣어 찍었는데 노출 시간의 부족인지 풍성한 맛은 부족합니다.
M20 삼렬성운 (C350D)
16
M16
11
070609-M16
13
Veil (ngc6992+6960)
13
10년을 기다려 온 M20
14
IC1396
10
M20 삼열성운
13
ngc7000
10
날씨는 좋았는데....
9
NGC7000 일대
9
베일의 끝을 잡고
10
베일성운 (아직도 어색한 경통)
5
070609-M17
12
M8 M20 과 그부근
12
M16
16
NGC-6888초승달성운
10
ngc7000 아메리카성운.
8
M8 연습샷~
4
ngc 6992 따라하기...
9
Gamma Cygni와 주변부
11
M8-M20
14
네트워크 성운
15
ngc 6992
16
M17, 고니성운(Swan nebula)
16
석호, 삼렬
10
NGC281 - 팩맨
11
베일 성운의 일부
8
안타레스 주변
7
m8 & 백조좌 감마성부근 by mk69
6
M16 & M17
5
M8,M20
9
석호(M8)와 삼렬(M20) 주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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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