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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사진찍으러 나가기엔 2%부족한 사연이 있어서, 집에서 시간날때마다 이미지처리 연습을 하곤 합니다.
많이 해볼수록 얻어지는건 있는것 같기는 합니다만. 아직은 미련이 많이 남습니다. 미련이기보단 욕심이 맞는것 같습니다.
위에것이 새로 처리해본것이고, 아래것이 예전에 올린 이미지 입니다.
지금보니 오리온에 엄청난 유성들이 지나갔네요....
여름철 남쪽 은하수에 담겨있는 성운들
6
IC 1848
9
061021-IC405
9
캘리포니아.
7
M8-M20
14
베일성운
9
베일성운입니다.
5
NGC 281
5
아차....실수!
7
NGC6888
6
말머리 성운
6
장미성운(060121)
6
카시오페이아자리 성운 IC63, IC59
5
061021-NGC6992
11
오리온불새
14
달속의 m31..
7
The Seagull nebula
2
Horse Head Nebula
12
IC2118 마귀할멈성운
6
오리온의 재구성
6
061111-NGC1532
8
[re] 이건 뭘까요?
1
NGC2070, The Tarantula Nebula
15
NGC7023 Iris Nebula
9
M16 & M17
5
베일의 끝을 잡고
10
M20
3
M78 test
6
M16
6
PLN205+14.1 - Medusa Nebula
12
IC2177
3
M7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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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군요.^^
그나저나 새로운 가대도 구경가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