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계속 시도해 보는 대상이지만, 정말 힘든 듯 합니다.
3일저녁에 촬영해 봤습니다. 시간을 잘못봐서 중천에 떳을 때가 되어 촬영하다보니
생각했던 여섯장 모자이크는 못하고 2장밖에 못했습니다.
5월에 가서 나머지 촬영해 봐야겠습니다.^^;;;
각각 한 장씩 모자이크할 때는 티가 안 나더니, 모자이크(포샵) 후 합성(맥심)하려니 티가 납니다.
em10b, astro350d, iso1600, 5분 3장, 2매 모자이크
맥심
Nebula
2008.04.06 20:47
안타레스
(*.218.72.212) 조회 수 1691 추천 수 233 댓글 7
작년부터 계속 시도해 보는 대상이지만, 정말 힘든 듯 합니다.
3일저녁에 촬영해 봤습니다. 시간을 잘못봐서 중천에 떳을 때가 되어 촬영하다보니
생각했던 여섯장 모자이크는 못하고 2장밖에 못했습니다.
5월에 가서 나머지 촬영해 봐야겠습니다.^^;;;
각각 한 장씩 모자이크할 때는 티가 안 나더니, 모자이크(포샵) 후 합성(맥심)하려니 티가 납니다.
em10b, astro350d, iso1600, 5분 3장, 2매 모자이크
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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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에 꼭 한번 찍어보고 싶은 대상입니다. 예전 필름으로 찍었을때 부족한점이 너무 많았는데 CCD는 어떨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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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 처리가 아주 멋집니다. 이쪽은 벌써 예전부터 찍어보고 싶었던 곳인데..
모자이크는 자신 없구 그냥 중망원렌즈를 이용해서 찍어 보렵니다. -
이 동네가 색깔이 다양하고 멋진 곳인데
잘 담아내셨군요. -
몽환적인 색감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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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동네 즐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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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기 잘 찍어보고 싶은데 통 기회가 없네요.
이 동네 찍기 진짜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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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NGC702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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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6357+633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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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성운(M1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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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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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5146 Cocoon Nebula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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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6992_699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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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on(ic-514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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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6 독수리성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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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8 & M2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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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ern Veil Nebula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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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131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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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7 Swan(or Omega) Nebula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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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지난 원숭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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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ern Part of Veil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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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139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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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7000 & Pelican Neb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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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군성운 주변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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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il Nebulae_0805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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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gnus주변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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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6_1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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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8(석호) M20(삼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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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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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렬성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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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700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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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7000(R-gray)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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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 5067 (Pelican Nebula)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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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0-m5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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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0_m2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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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과의 숨박꼭질(보름달 속의 독수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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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과의 숨박꼭질(반달속의 초승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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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 506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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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레스 7
우주의 신비를 흠뻑 느낄수 있는 대상입니다.
대상이 크다보니 모자이크를 하였는데 바늘질 솜씨가 뛰어나서 얼핏보아서는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