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세번째 정도 찍어 본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구도도 제대로 못잡았습니다. 귀차니즘으로 걍 찍었군요.
합성이 아직 영 모르겠습니다. 자꾸 칙칙해지고 그렇습니다. 별로인 원본은 역시 그냥 별로인채로 놔두는게, 찍힌 만큼만 보이는게 자연스런 이미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욕심을 내다보면 노이즈도 많고 칙칙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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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3일 새벽1-2시경  중원계곡
보그 5", EM200, EOS300D without LPF
1600 x 5min, 2min, 1min, 15sec  4~5매씩
약 40 % 리사이즈 후 C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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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12. 5   글쎄요... 재처리 한게 조금 더 나아보여 사진 교체했습니다.  노이즈 감수하고 흐른 사진들을 빼니 디테일이 오히려 조금 나아 보입니다. 흐른사진은 아깝지만 버리는게 오히려 노이즈는 많아져도 사진은 나아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