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잠수타다, 오랜만에 사진 올립니다.
5월 31일 찍은 이미지인데, ha 별상 주변에 다크써클이 맘에 안들어 그동안 내 팽겨치다, 다시 처리해 보았습니다.
ha 별상 크기 조절은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정말 힘듭니다.
em200+fsq106ed+stl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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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ican Nebula, IC 5067 7
NGC7000 North America Nubula (북아메리카성운)의 멕시코만-재처리 13
Packman Nebula (ngc281) 9
구름속 베일(리듀서_테스트샷) 10
IC 5067 5
ngc2237 5
M42 오리온 19
NGC2237_장미성운_내로우밴드 테스트샷 4
장미성운 7
NGC 1999 - 열쇠구멍성운 16
M78(NGC2068) 10
sh2-157 & ngc7510 7
Veil Nebula 10
M20 - Trifid Nebula 10
궁수자리 봉숭아꽃잎 - 삼렬성운(M20) 7
안타레스 주변부 8
김빠진 오리온 중중성운. 7
말머리 & 불꽃 7
NGC1499_080902 8
Sh2-132 in Cepheus 11
오리온 소성운(10D) 5
ic63 3
Eastern Veil Nebula 14
달빛과의 숨박꼭질(보름달 속의 독수리) 10
옵세션 30인치 흉내내기 - 오리온 M42 12
NGC2264 - Fox Fur Nebula 21
NGC 7000 15
IC1396 2
철지난 말머리... 14
오리온 삼태성 5
겨울의 추억-장미성운 15
[재처리] Central Segment of the Veil nebula (피커링의 삼각형)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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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무럭무럭 잘크고있죠?
북아메리카 멋지게 잘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