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부자리 오각형 안에 있는 많은 성운 성단중에 모양이 제각각인 성운들입니다. 왼쪽 큰 성운으로 부터 오른쪽으로 Sh2-232, Sh2-235 (제일 밝은 성운), Sh2-231, Sh2-233 순서입니다. 이 부근은 새롭게 찍을 뭔가를 고르고 고르다가 찍어본 대상입니다. 흐...
이런저런 이유로 테스트 해볼 환경이 아직은 완성이 되지 않았습니다. 구형 적도의(MS-4 MS-5)에 ADT의 Goto장치를 장착하길 기다리고 있답니다. 하지만 MS-4와 MS-5의 추적정밀도가 좋아 노터치로 찍어 보았습니다. 절대적인 노출시간 부족으로 아쉬운 사진...
올빼미는 그냥 시간이 남아서 살짝 찍어봤습니다 게다가 중간에 가이드 컴터가 리부팅되서........ 어설프게 나와버렸네요 해파리는............ 별상이 아직 극복을 못했습니다! 좀더 노력하겠습니다..... R200SS EM200 EOS350D ISO 800 8min x 15 (해파리) ...
2008. 1. 30. 양평 임도 FD500mm F4.5 5D w/o LPF w/LPS-P2 ISO800 3m x 8 EM11t2j notouch 33.3% resize 노트북을 바꿨더니 패러럴, 시리얼 설정이 문제가 생기네요. 노출을 길게 줄수 없어 아쉬운 사진이 되버렸습니다. 그래도 겨울에는 노이즈가 적어 DSLR...
석호성운을 마치 안시로 보고 있는듯 합니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