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안나와서.....
과하게 처리를 해보았습니다 ㅋㅋㅋ
EM200/FS102/EOS350D/리듀서
2006.8.21
수피령
iso 800 270sec x 5
카메라가 돌아가서;; 크롭했습니다
버블성운(NGC7635+M52)주변 3
버블성운과 m52 4
버블성운과 m52 산개성단 15
버블성운주변 6
버블주변 7
벌레 성운 0
벗고개로 넘어가는 오리온~~~ 6
베일 2
베일 성운 5
베일 성운 5
베일 성운, 네트워크 성운 9
베일 성운의 일부 8
베일(Ha_gray) 6
베일성운 2
베일성운 4
베일성운 7
베일성운 11
베일성운 9
베일성운 9
베일성운 12
베일성운 2
베일성운 (아직도 어색한 경통) 5
베일성운 NGC6992 12
베일성운-8월3일 또다시 수정 ^ ^ 9
베일성운-O3필터 4
베일성운... 10
베일성운........2탄 4
베일성운일부2 11
베일성운입니다. 3
베일성운입니다. 5
베일의 끝을 잡고 6
베일의 끝을 잡고 10
NADA. Network of Amatuer Digital Astrography © Since 2003,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2.0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어두운 대상이 훈옥씨 내공에 근사하게 재 탄생한 것 같습니다.